안녕하세요, M자가 조금 진행된 30대 후반 남성입니다.
친한 친구가 탈모로 오랜 시간 정신적 고통을 받다가 모발이식을 한 뒤 큰 만족감을 느끼는 것을 본 터라,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고민하지 말고 이식받자' 라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오늘까지 2군데 상담을 진행했는데,
한 곳은 공장형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구요.(커뮤니티 정책 위반이 될 듯하여 구체적인 모수나 가격은 언급 않겠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수술해주실 선생님이 아주 젊은 봉직의로 보였습니다. 디자인도 금방 그리고 바로 모수를 통박으로 때려주시더군요.
두번째로 간 곳은 대표원장님과 상담했는데 디자인 잡는 데에도 시간을 꽤 쓰시고, 모수카운팅도 너비를 재면서 측정을 하시더군요.
(먼저 모발이식을 경험한 친구의 조언은, '디자인을 잘 잡아주는 의사를 찾는 것 정도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하더군요.)
가격은 첫번째 공장형에 비해 1.7배 정도.
이마저도 특가라고 하며 할인을 많이 해 준 건데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는 않구요..ㅎㅎ
가격이 더 비싼대비 메리트로 느껴지는 부분은
수술 당일에도 디자인 잡는데에만 30분을 쓴다는 것과
모발 빼는 것과 심는 것을 모두 원장님이 하신다는 점 정도인 것 같습니다z
두어군데 더 예약을 해 둔 상황이긴 한데
두번째 상담받은 곳으로 할까 싶은 마음이 드네요.
혹시라도 제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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