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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여기는 젊은 분들은 많이 계신가요

  • 5개월 전

  • 8,679
69
저는 올해 27살 되는 남자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탈모냐는 소리를 듣기 시작하더니
대학 가서 우수수 빠지고 군대 가서 우수수 빠지고 지금은 모자만 쓰고 다녀요
종로에서 약 처방도 한번 받았다가 체감이 안되니까 안 먹게 되고
언젠간 머리도 심으려나 하고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냥 회피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인터넷 커뮤건 모발이식이건 일찍 알아보고 해치울걸 그랬네요
이게 유전인지 아님 어릴때 머리 말린다고 가닥가닥 쥐어뜯어서 그런건지 아님 너무 뜨거운물로 씻었는지 모르겠으나
제 청춘을 탈모 두글자 하나가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되게 미워요
그래서 이제는 그만 미루고 뭐가 되든 일단 저질러 보려고 합니다 약도 꼬박꼬박 먹고
혹시 수술 받으셨거나 치료중이신 비슷한 분 계시면 이야기 들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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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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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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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