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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는 프로스카 효과를 조금씩 보나봐요.[사진유]

  • 13년 전

  • 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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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살입니다 현재는 염창동에서 편의점을 운영중입니다.

20대 초 아니 고3때부터 조금씩 빠진다는것을 감지했으나,

본격적으로 확인이 된건 23살 군대전역전후 였습니다.

m자가 깊어지고, 정수리가 벗겨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대학생활에, 편의점을 열게되면서 큰 신경을 못쓰다가 학교졸업도 이제 코앞이고,

가게도 어느정도 궤도 오르니, 머리가 심각해진것을 확인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올 9월부터,

프로스카를 동네 의원에서 처방받고

4분할 해서 복용한지 딱 4달 됐습니다.

3개월 차인, 11월에 찍었을때는 말그대로 속이 텅텅 빈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효과가 없구나 하고 매일 복용했습니다

자주가는 미용실 실장님이나 어머님이 머리속이 거묵거묵해진다길래,

오늘 촬영을 해보니 좀 효과를 보나봐요.

프로스카의 그 부작용도 저한테는 아직까지 전혀없고 괜찮네요.

내년 4월 학교 졸업과 함께, 터키로 m자에 이식을 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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