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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제 고민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3년 전

  • 1,087
3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세살청년입니다.
탈모를 앓게된지는 2년정도 된거같네요...
우선 처음 탈모를 앓게 된경위는 불규칙한생활과 엄청난스트레스 였습니다.
방청소를 몇일간 안해도 머리카락찾기가 힘들었는데 불규칙한생활과 상사에게 많은스트레스받게되니 그때는 하루에 제 방에 떨어진 머리카락만 70개이상씩됬던거같습니다.한 다섯달정도 그렇게 머리가많이 빠진거같습니다.
그때 원형탈모 두개가생겼구요.. M자형 탈모는 없었습니다.
병원에가보니 휴지기성 탈모라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미녹시딜 주시면서 바르면 낫을거라고 하더군요.. 엠자형탈모는 치료가안되지만 원형탈모는 치료가된다고해서 걱정은 됬었으나 엠자형탈모는없었기에 치료가 가능하니 큰걱정은없었습니다..
근데그이후로 문제가생겼습니다..
오른쪽끝 이마가 살짝 올라간다고 느낀것입니다.제느낌상 그랬을뿐이지 전과 똑같은 정상 이였을겁니다. 단순히그냥 제느낌이었을겁니다.
근데 저는 그거에 너무 집착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m자탈모는 치료도안된다는데.. 이생각에 그때부터하루에 몇번씩 거울로 이마만 쳐다봤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거울보며 안받아도될 스트레스 받으니깐 양쪽 이마가 점점 넓어졌습니다. 중간중간에 미녹시딜도 발랐습니다. 근데 바르면 길게 발라야하는데 더 넓어지는거같아서 무서운마음에 바르다 말다 바르다말다 시도만 다섯만하고 오히려 더악화된거같습니다.
계속 거울보며 스트레스받고... 이게반복되니 정말 엠자로점점 변하기시작하더군요...
저는.담배와 술안합니다. 인스턴트식품 한달에 한두번 먹을가 말가입니다. 그냥 밥먹고 검은콩도 꾸준히먹고 운동도 하루에 한시간이상씩 비오는날빼고는 무조건 한거같습니다. 하지만 잠은잘 못잤습니다. 매일 새벽 세시넘어서 잠들고 아침에 잠드느경우도 많아습니다.
저가생각하기에 저의 가장큰원인은 거울로이마보는거같습니다. 거울로이마보며 혼자엄청난스트레스를받습니다. 안보면 괜찮아질거같은데 그게잘안되네요... 원형탈모는일년전에 다나앗고 엠자형탈모생각뿐입니다... 현재저의상태는 초기정도됩니다.
요세는 하루에 씻을때빠지는 머리카락 다포함하여
30~40개내외 일것입니다. 심지어 머리감을때 하나도안빠지는 일도 드문드문 보입니다.
그런데 머리는안빠지지만 이마양쪽끝은 점점넓어집니다....
저가 확실히 유전성 남성 탈모가 맞는건가요??
아니면 단순 스트레스 탈모인가요??
가끔가다 앞머리까고 거울로 이마를보면 머리가 어질어질 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엠자형 탈모는 무조건 유전인가요??
아.. 그리고 저가 무릎위쪽 허벅지 털이 점점 많아지면서 진해지더라구요..
이렇게 다리털이 진해지면 유전성 남성형탈모가 정확한건가요??
그리고 그 긴장할때나 스트레스받을때 땀이나자나요.. 예전엔 안그랬던거같은데 M자에 신경쓴이후부턴
유독 그 M자로 넓어지는 부위에 땀이 납니다. 이것도 M자탈모랑 상관이있는건가요??

그리고 혹시 거울로 이마 안들춰보는거랑 탈모에 신경 안쓰는 좋은방법없을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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