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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4살 프로페시아 복용중

  • 13년 전

  • 1,403
5
내년이면 저도 이제 25네요..
군대다녀오고 나서부터 탈모의 조짐이보이기 시작해서 참 마음이 쓸쓸하네요..
친가쪽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외할아버지 외삼촌들이 탈모라 유전은 어쩔수없나봐요ㅠㅠ
처음엔 한의원 다니다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피부과 가서
프로스카 3달치 처방받아 먹다가 지금은 프로페시아로 갈아타서 먹고있는데요.
참 약값이 만만치가 않네요 아직 학생신분인지라.. ㅜㅜㅜ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한의원은 진짜 별로 효과 없는것같구요. 답은 정말 약뿐인것같아요
지금 이제 약 복용 7개월 째가 되가고 있는데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정말 많이 줄어들긴 했어요.
예전처럼 머리숱이 많아졌으면 좋겠지만, 지금 현상유지만으로도 만족할라구요.
진짜 취업하고 결혼할 때까지만이라도 이 약효과 계속 유지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에요.

여기 있는 모든 분들 힘들거란거 잘 알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모두들 힘내자구요^^ 이상 한 대학생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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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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