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직업적으로 밤새는 일이 많아 안좋은 머리 싸매고 끙끙 댈때 한번식 머리에 열이
많이 나는 것을 느낍니다. 후끈거리는 머리열. 안좋은 컴퓨터로 여러프로그램 돌릴때 버벅대는 것처럼 머리에 불이 납니다.
그러고 또 머리카락 도망가는 것을 느낍니다.
나름대로 이 탈모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체질과 유전과 습관 등.. 많은 복합적인 결과로 인해 탈모가 되겠지요.
술담배를 엄청 하던 시기에 많은 두발 탈영을 막지 못했고 지금도 담배는 못끊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나마 가늘어졌지만 붙어있는 녀석들의 뿌리가 깊어진 느김을 가집니다.
6개월 전부터 머리열을 잡아야 두발 탈영을 막을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에 파는 찜질팩(6~900원 사이, 사이즈 별) 을 구입하여 여름에는 얼음찜질을 했고 지금 겨울엔 냉수에 적신 수건을 머리에 올리고 작업합니다.
지금은 개인작업을 하느라 직장의 눈치를 안보고 하니 다행입니다.
한동안 하다보니 평균 온도가 많이 낮아져 있는것을 느끼고 도 한두가닥씩 굵은 놈이 간간이 올라옵니다.
이방법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머리의 열을 잡아야 추가 탈모를 막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생각날때 마다 산소공급을 위해 심호흡도 자주 의식적으로 해주려고 합니다.
아직 약을 복용 못해봤고 약간 두려운점이 한번 복용하면 끊지 못하고 계속 복용해야한다는 점이
약복용의 발목을 잡습니다.
좀 더 효과적으로 머리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 잘 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부탁드립니다.
모두 보다 좋은 스타일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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