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면 24살이되네요;; 프페처방을 드디어 오늘 받았내요
18살때부터 탈모인지했지만, 그동안 약 6년이란세월을 방치해버렸네요
6년전에 바로 약물치료시작했더라면 하고 항상 후회만남아요...
뭐 이제와서 후회해본들 어쩌겠습니까 ...눈물만나는 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암울한건, 탈모라는걸 알게되었을때도 세상이무너져내린거같았지만
앞으로 이런 정신적스트레스를 한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댄다는걸 생각만해도 미쳐버릴거같네요
왜 이런 시련이 나에게오는건지...
저는 앞머리부터 정수리까지 심지어 옆머리까지 가늘어졌네요
앞머리부터 정수리까지는 그냥 전체적으로 다 가늘어지면서 빠지고있고 옆머리는 빠지지는 안지만
몇년전부터 옆머리도 가늘어졌구요,
이미까고 막상 사진찍어보니까 제 이마가 이렇게넓었나 싶네요 군대에있을때도 머리빡빡이인데
이마가 넓다는소리는 못들어봤는데, 사진찍어보니까 참 왜이렇게 이마가넓어보이는건지 ㅠㅠ;
글고 참신기한게, 완전 생머리에 찰랑찰랑거리던머리가 6년만에 마지막사진보시면 반곱슬처럼되어버렸네요
아무튼 저는 마지막희망인 프페에게 모든걸걸어보겠습니다 ㅠ
3개월후쯤에 사진 다시올리도록하겠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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