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계획중에 하나인 모발이식 수술 날짜를 잡아갑니다.
올해 초에 할려고 했던거를 이번달 말로 바뀌었네요.
국내 쪽으로 맘을 돌렸구요.
터키쪽으로 맘을 가졌다가 비슷한 견적으로 국내병원 비절개로 하려고 합니다.
저번에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 말을 못했네요.
정말 사랑하는 여자 친구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올해 나이 30이고,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 결혼을 하려 하니...
속이고 계속 만나는 것도 그렇고,
결혼할때도 가발을 쓰고 하는 것도 제 스스로가 싫네요.
여자친구에게 다음 주 중으로 털어놓으려구요.
여자친구가 23일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타이밍을 보고 있습니다.
많이 놀랄텐데...
2월 초가 사귄지 100일이 되는 날이라...
여러모로 미안하네요.
그래도 더 늦추면 더 늦출수록 더 미안해질 일이라...
여름때 같이 워터 파크 가자는 약속 꼭 지키고 싶은데...
그때까지는 좋아지겠지요?
한 2400모낭 견적나왔네요.
수술이나 여친이나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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