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0803123
  • 2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3등 회원등급 백미동자
  • 4등 회원등급 MIKE43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7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K5041298252

[고민상담] 22살인데..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하소연)

  • 13년 전

  • 1,358
1
(바로 아래 글은 그냥 하소연 글이구요. 질문은 아래 단락에 있어요ㅠㅠ 누구한테 말할 상대가 없네요)
할아버지가 탈모셨고 아버지도 머리 숱이 많으신 편이 아니라서 어려서부터 고민이 많았었는데, 요즘 그 고민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네요.
저도 어려서부터 머리숱이 적고 머리에 힘이 없고 두피가 기름졌었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놀리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제작년말에 난생 가장 많은 머리숱을 가지게 되었어요. 재수하면서 밥을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규칙적으로 살았기 때문일까요?
헌데 그 이후로 술을 자주하고 집안 사정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며 낮밤이 바뀐 생활을 8개월 동안 지속하다 보니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어요.
8월 달부터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머리 감을 때 머리가 빠지는 사람이 아니였는데 20-30개씩? 꾸준히 빠지더라구요. 그렇게 2달이 지속되서 피부과에 가보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고. 스트레스 때문에 빠진 것일꺼라고, 다시 날 것이라고, 3개월 후에도 계속 그러면 다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때에는 안심이 됐었지만 똑같이 머리가 계속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병원으로 11월달에 가봤어요. 거기서 머리가 가렵다고 말씀드리니 세비프록스액과 베타베이트를 처방해주셨어요. 한 2주만 써보라구요. 역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셨었지요. 하지만 써봐도 비슷하게 20-30개가 빠졌어요. 그래서 이번주에 다시 병원에 다녀와보니 집안 내력을 고려하시고 피나테드정을 처방해주셨네요. 1개월 후에 다시 보자고 하시면서요. 근데 오늘 머리를 감고보니 60개가 넘는 머리가 빠져있네요 식겁했어요 정말..
대학 동기들은 맨날 제 모습을 봤으면서도 너 반년새 늙은 것 같다고 머리숱 너무 많이 없어졌다고들하고 저도 역시 실감이 가요. 전체적으로 숱이 없어진것도 있지만 특히 윗머리(라고해야하나요? m자 위부분 머리)가 숭숭 비어있는게 눈에 많이 띄기 때문이에요.

1. 피나스테리드 이것도 오랜기간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데. 어떡해야 좋을까요. 계속 복용해야하나요? 1년 사이로 군대에 가야하거든요. 군에 가면 또 말짱꽝일것도 같고 말이에요.
2. 머리가 계속 가려운데 관리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3. 파마를 해도 될까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