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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세상에 스트레스 안받고 인생사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 13년 전

  • 1,061
5
머리 빠지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라니..

확실히 스트레스받으면 더 빠지긴 하는데

안받는다고해서 안빠지는 것도 아니고..

여기 글들 읽어보면 가장 무서운게

약먹고 민간요법에 비싼샴푸에 긍정적 마인드에.

별짓을 다 해도 빠질놈은 빠지더라,,,라는말..ㅜㅜ

전 아버지가 엄청난 대머리입니다 헤이아치정도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어 사람들이 너 크면 대머리되겠다는말 많이 들었고요

그말들으면 피식하고 웃어 넘겼는데

지금 본격적인 탈모가 시작되고있습니다.

이마라인 엠자로 확 올라가고 벌써 자리잡을라그러고

앞뒤옆머리 가릴거없이 숱이 왕창 줄었고 급격히 가늘어지고 있어요

이렇게 저렇게 스타일을 해보는데 ..

제가 평소 사람들보면 왜 머리스타일을 저렇게 하고다니지? 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는데

지금딱 그스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엠자 가리는 스타일 ..

아...........그래서 그분들이 그렇게 스타일을 하고 댕겼구나...ㅜㅜ 아 죄송스럽기도 하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도 들고 아.. 잠이 안오네요 불안하고 미치겠습니다

받아들일수가 없어요.. 29살..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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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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