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빠지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라니..
확실히 스트레스받으면 더 빠지긴 하는데
안받는다고해서 안빠지는 것도 아니고..
여기 글들 읽어보면 가장 무서운게
약먹고 민간요법에 비싼샴푸에 긍정적 마인드에.
별짓을 다 해도 빠질놈은 빠지더라,,,라는말..ㅜㅜ
전 아버지가 엄청난 대머리입니다 헤이아치정도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어 사람들이 너 크면 대머리되겠다는말 많이 들었고요
그말들으면 피식하고 웃어 넘겼는데
지금 본격적인 탈모가 시작되고있습니다.
이마라인 엠자로 확 올라가고 벌써 자리잡을라그러고
앞뒤옆머리 가릴거없이 숱이 왕창 줄었고 급격히 가늘어지고 있어요
이렇게 저렇게 스타일을 해보는데 ..
제가 평소 사람들보면 왜 머리스타일을 저렇게 하고다니지? 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는데
지금딱 그스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엠자 가리는 스타일 ..
아...........그래서 그분들이 그렇게 스타일을 하고 댕겼구나...ㅜㅜ 아 죄송스럽기도 하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도 들고 아.. 잠이 안오네요 불안하고 미치겠습니다
받아들일수가 없어요.. 29살..입니다, ㅜㅜ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