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남자입니다.
20대까지는 엄청난 머리숱을 자랑했는데요
조금씩 빠지더니
이제는 드라이 하면 속알머리가 훤히 보입니다. 왁스로 잘 세워지지도 않고 스프레이 뿌려야 세워지고...
안좋은거 알지만 아침에 드라이 왁스 안하고서는 출근을 할수가 없네요.
머리카락도 얇고, 특히 정수리 주변부가 많이 얇아요.
아버지께서 대머리는 아니지만 정수리 주변부 부터 아주 얇은 전반적으로 숱은 없는 그런 상태시거든요..
버티다 버티다 이제 탈모치료를 받아볼까 하는데
주변에서 약만으로 효과 보신 분들도 몇 분 봤고 우연히 여기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다들 처방받아서 약 먹는게 갑이다라고 말씀해주시네요.
프로페시아, 핀페시아, 프로스카, 모나드, 미녹시딜
영양제, 간보호제
뭐 하루만에 엄청난 글을 읽어서
뭐를 사야할지 뭐를 처방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초보분들 다들 저랑 비슷하실꺼 같아요. 머리가 더 복잡해졌습니다.
갑이 뭔가요? ㅠㅠ
아니면 우선적으로 시작해봐야할것은 뭘까요.
이왕 할꺼 첨부터 약이 몇개든 전력투구 해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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