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만 20년째~갖고있는 사람입니다
탈모가 거의 인생의 동반자급..
원형탈모로 시작했다가 사행성탈모(뱀이 지나간것처럼 원형이 합쳐져서 경계가 커진 탈모)까지 갔었었구요~
1년~1년반사이에 머리가 나지 않았었어요.
그러다가 3~4개월사이에 머리가 다 싹올라왔어요..
빠진이유도 모르겠지만 머리가 난 이유도모르겠어요.ㅋㅋ 인생의 최대의문!!
그래서 3~4개월사이에 제 생활에 뭐가 달라졌는지 생각해봤습니다.
1.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 복용(라식수술로인해서 1,2개월~사용)
2. 규칙적인생활 (약 4개월전부터 취업으로인해서 생활이 비교적 규칙적으로됨)
3. 탈모샴푸사용
4. 비타민c복용(한달간)_라식수술후 빠른 세포재생을위해서 복용~
5. 꽃송이버섯환복용(한달정도)_여드름에좋다고 지인의추천으로 복용!
6. 음악을많이듣고 사람들을 많이만남~
7. 커피를안마심!
8. 예민하고 걱정하던 마음이 많이 좋아짐(이건 주변지인한테 요 몇달간 제가 달라진거없냐고 물어봐서 들은 말이에요)
대충 위의 8가지가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과연 무엇때문에 좋아진걸까요?ㅎㅎ 이유를 안다면 당당히 탈모치료성공스토리에 글을 올릴수 있을텐데 말이죠.ㅋㅋ
가장의심되는건 1번이랑 4,5번~
지금은 안하고있는것도 많은데! 다시 비타민이나 영양제같은거 챙겨먹고~ 그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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