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와 탈모가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신 수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번번히 인터넷에서 어느 의사가 지식인 답변으로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라고 쓴 것을 본 순간 여러분들은 역시나...하는 생각으로 몸소 체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나락으로 빠져듭니다. 그러나 이 '직접적인' 이라는 단어를 유심히 봐야합니다.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간접적인 영향'은 있습니다. 자위행위는 탈모를 유발하는 최악의 간접 요소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1. 보통 자위행위를 하는 시각은 새벽이다.
2. 다음날 일어나야 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잠을 늦게자니 피로가 누적되어 스트레스가 쌓인다.
3. 잠을 못자니 식욕도 떨어지고 아침을 거르게되고 적절한 영향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한다.
4. 자위행위를 하면 본인도 노시보효과를 은연중 의식하게 되어 탈모에 악영향을 준다.
5. 자위행위를 하면 평상시 보다 더 많은 성 호르몬을 방출하게 된다. (프로페시아가 비대증과 관련된 약인데 자위를 하면 전립선에 자극을 준다는 걸 생각 한다면 관련이 전혀 없다는 건 설득력이 떨어짐.)
6. 자위행위를 하는 동안 심한 안면홍조 증세가 유발되어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가 있음.
7. 밤이 아니더라도 자위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분명 피로를 쌓이게 하는 요인임은 저명한 사실임. (피로가 쌓이면 스트레스가 쌓임)
이렇듯 직접적인 영향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간접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설령 다수의 제시된 간접적인 요인들과 관련이 없다고 말씀하셔도 이미 자위와 탈모간의 관계를 의심한 순간부터 여러분은 이미 노시보 효과에 빠져들기 때문에 완벽하게 간접적으로나마 관련이 없다고 할 순 없는겁니다.
결론적으로 탈모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게 자위행위이며, 비슷한 이치로 성행위, 담배, 술, 자극적인 음식, 지나친 컴퓨터 사용, 수면 부족등은 모두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부정적인 요인들은 제거하는 게 탈모 탈피의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간접적인 영향으로 말미암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니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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