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전역한지는 2년입니다.
입대전 엄청난 머리숱으로 스포츠 머리시 천모자까지 뚫고나올정도의 굵기였습니다.
전역후 군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머리숱이 줄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괜찮겠지 싶었는데 약 6개월 후 머리가 우수수 빠집니다. 하루에 400개 빠진적도 있습니다. 손으로 털면 그냥 뚜루루루루루루루 떨어졌습니다. 제가 사람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털갈이하는것도 아니구
웰X, 어디어디 다 가봤는데 정상인수준이라 그러고 어디는 지루성습진이라 그랬습니다. 관리받고 처방도 받았는데 그냥 느낌상 좋아졌다고 느껴 관뒀습니다.
여기서! 저는 전체적으로 빠집니다. 조금빠지니 스타일링도 쉽고 좋았는데, 옆머리, 구렛나루까지 무진장 빠집니다. 구렛나루 잡아댕기면 그냥 3가닥씨 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빠진만큼, 1년간 또 빠진다면 이제는 제 머리숱이 감당해 내지 못할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남성 탈모인거 같아서 핀페시아만 먹고있는데, 아무래도 다른분과 다르니
한번에 빠져버린 머리카락은 모낭이 죽은건가요? 어떤쪽으로 노력해야할까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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