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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뉴스] 탈모 원인 황사 “샴푸 전 머리카락 먼지 털어내야”

  • 13년 전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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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 '황사'는 여러모로 해가 된다. 특히 탈모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은 황사 탓에 탈모가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모발은 두피에서 나온다. 미세한 모래먼지와 각종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이 섞여 있는 황사바람은 탈모를 발생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황사바람에 섞인 오염물질이 모발에 달라붙어 두피의 모공을 막으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모공이 막히면 두피가 제대로 호흡하지 못해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 세포의 활동성을 떨어뜨린다.

황사바람은 모발을 가늘게 만들어 미세한 자극에도 쉽게 머리카락이 빠지게 만든다. 황사바람에 함유된 중금속은 모발주기를 변화시키고 모낭세포를 파괴해 더 이상 모발이 나지 않는 영구탈모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황사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12일 강남 존스킨한의원 압구정점 박진미 원장은 "건조한 바람이 부는 날은 외출을 피하는 게 좋지만, 부득이 외출시엔 귀가 후 샴푸 전에 먼저 머리카락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고 바로 머리를 감아 모발에 묻은 오염물질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오염물질을 털어내지 않고 그대로 두면 피지와 엉켜 모공을 막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머리를 감을 때는 되도록 보습제가 들어간 샴푸로 건조해진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평소보다 꼼꼼히 거품을 내고 충분히 헹궈낸다. 왁스나 젤, 무스 등의 헤어제품은 두피를 끈적이게 하므로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아토피 환자나 여성탈모 환자의 경우 외부영향에 더욱 민감할 수 있으니 황사가 발생한 날은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황사조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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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