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넋두리 할곳도 없고 해서 여기 올립니다~
제 여친은 중국인 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에 살고 있구요
저는 한국에 온지 약 8개월 가까이 됐군요...
제 여친은 제 머리에 대해서 전혀 터치 하지 않았어요
중국은 우리나라 만큼 탈모에 대한 그런게 없었습니다.
뭐 사람마다 틀리지만...전 중국여친만 한 5번 만났는데 모두
별로 신경안쓰더라구요...
헤어진 이유는 집안의 반대 부모님은 모르지만 삼촌과 할머니의 반대
반대이유는 제가 한국사람이라서 다른나라 사람이랑은 안된다..뭐 그런이유..
어제 갑자기 메신저로
우리 이루어 질수 있을까?
이렇게 보내더라구요...그떄 예감했죠...
사실 여친이 중국에서 졸업하고 또 싱가폴로 간답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서 중국에서 일자리를 알아볼수는 있었지만
싱가폴간다는 말에 솔직히 아 힘들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미 좀 오래전에 반대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숨기고 있다가 어제 말하더라구요..,
전화 할때마다 그걸 숨기고 저를 대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아직 어린친구라 어떻게 해야 될지도 잘 몰랐을테구요...
그걸 생각하니 제 맘이 더 아프네요..
아...어디 넋두리 할때가 없어서 여기에 쓰고 있네요...
지금도 함께 했던 순간이 아른아른 거리네요 ㅠㅠ 아 미치겠따 ㅋㅋㅋㅋ
휴,,,그래도 힘내고 털어내야죠..뭐 어쩌겟어요 ...
부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라면 거짓말이지만
행복하길 바래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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