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상선 검사를 하로 내과를 갔습니다. 가면서 아보다트 4개월치도 받고..
검색을 해보니까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인한 옆뒷머리 탈모가 약물치료시 복구가 된다고 그러던데
만일제가 기능저하증으로 나와서 약물복용한다면 제가 지금 옆머리 뒷머리가 좀 많이 나갔는데도 괜찮아질까요?
머리탈모가 정수리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나타나서...
아 그리고 요즘에 머리가 좀 풍성해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찬물로 깜아서 기분탓인지...
아보다트6개월째라서 그런지, 맥주효모 복용한지 일주일 지나서 그런지(이건좀 말이 안되는데.. 근데 손톱이
진짜 빨리 자라네요..광고에 나왔던것처럼요 암튼ㅋㅋ 맥주효모ㅎㄷㄷ)
솔직히 이유도 모르게 전체적인 머리가 다빠지는것보단..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고 판단받고
약물치료하는게 제 심리적으로 더 위안이 나을꺼라 생각되네요.
병원은 큰병원 가라 했는데 시내에 연세대출신 선생님 병원이고 크기고 크고 방송에도 출연하시고 신경외과랑
같이하고 사람들도 무진장 많았는데 이정도면 문제없겠죠?? (거의 50분기다렸네요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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