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불편하네요
이식하고 일주일 휴가내시면서 일하시는분들생각하니까 존경스럽습니다.
일주일 후 에는 이식한상태로 일하시는건데, 이게 진짜 용기가 필요한거같아요.
전 일 그만두고, 공부할겸 이식했지만 안하던 공부할려니까 진짜 ㅋㅋㅋㅋ;; 그래도
탈모있을때도 모자만큼은 답답해서 안쓰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감은 좀 없지만...
그만큼 모자를 싫어하는 사람이었거든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불편하고 답답하고 덥고?? 하튼 모자라는게 비니도 그렇고 다 싫어요.
가끔 모자 벗고 머리 막 만지고~ 비비고~ 떨어진 모가 이식모인지 확인하고~
이제 36일정도 됐네요~ 드디어 ㅋㅋ.. 막상 돌이키면 엄청 빨리간거같은데
분명 머릿속엔 이식수술훈게 작년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미 각오한 거지만 ~ 생각보다.. 밀도보강이라는게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기존모사이에 밀도보강해서 엄청빠진 덕에 이식 전보다 압도적으로 휑합니다 ㅋㅋ..
이 상태에서 최소 3개월은 지나야 할텐데... 이제야 한달지난시점에서
7~8개월 뒤는 엄청 가혹한 시간인것같네요
이식전에 다 각오한건데 막상 닥치니깐 기존모동반탈락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들 이식 전에 체계적인 계획을 잡고 실천하시는게 시간빨리가고 좋을거같아요.
에휴. 다시 공부나 끄적거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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