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Fuck탈모] 방심하다 훅갔습니다,,,오늘부터 프로페시아 복용,,ㅡ,ㅜ

  • 13년 전

  • 1,899
9
사실 가족력이 있긴하지만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머리에 온갖 장난질을 다해본터라 막말로 빠지면 심지 뭐,,,하면서 지내온 세월이 39년

근데 기력이 딸리는지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기시작한것이 작년 이맘때였어요

피곤해서 그러려니,,담에 클리닉가서 관리좀 받으면 되려니 하다가 10월달에 급격히 가운데 머리가 휑해지고 옆머리가 파이는걸 목격후 피부과가서 마이녹실 5%를 처방받음

그때 의사왈,,,이정도로 탈모라고 찾아오시면 저흰 좋지만 다른 탈모분들이 욕하십니다,,,라고하더군요

정히 불안하면 마이녹실이라는걸 처방해드릴테니 아침저녁으로 바르라고,,,

그래도 병원까지 가서 진료라도 제데로 받을까했는데 아직 이르다길래 은근히 기분좋더라구요,,,ㅡ,ㅡ::

그냥 마이녹실만 생각날때마다 발라줬습니다,,

그런가보다 했어요,,나아지려니 ,,털갈이 하는거려니 했던게 불찰이었던겁니다,,

불과 반년사이에 이마에 M자는 확~~선명해지고 가운데 모발을 기준으로 점점 가늘어지기시작,,,

어느날 문들 고개를 숙이다가 언듯보인 이마라인,,

어???? 뭐지,,,,머리 왜이래??

양쪽 이마라인은 올라갈데로 올라가고 가운데 녀석들도 따라가기 시작,,,ㅠㅠ

두피관리 클리닉에가서 두피사진 이리저리 찍어보니 탈모 중기라는,,,,,,,청천벼락같은 소식을 접하게되고,,,,

며칠전 눈팅만 하던 대다모에 가입하고 제데로 정보를 수집,,

여기저기 이식견적도 내어보고 약물도 알아보던차에 프로페시아를 알게됨,,

추후에 이식을 할때 조금이라도 덜 진행이 되어야된다는 맘에 부랴부랴 피부과에가서 프로페시아 처방전 받고

두달에 11만원이나 하는 약값을 지불하고 오늘부터 복용시작합니다,,

설마 설마 설마하다가 막상 당해보니 이거 심장이 내려앉는군요,,

저보다 훨씬 어린나이에 더 심한분들도 계시긴하지만 방심하다 훅간다는 말이 절절히 와 닿았습니다,,ㅜㅜ

오늘부터 열심히 먹고 바르고해서 관리 철저히 해야겠어요

저같은 초중기 탈모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향후 복용을 하면서의 경과는 기회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세요,,ㅠ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