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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무신경 하게 보낸 시간이 아깝네요

  • 13년 전

  • 918
3
유난히 어렸을때 부터 이마가 넓다는 소리를 많이 듣다가
20대에 머리 숱이 왜이렇게 없냐는 말도 젊었을때라 무시 했었는데
어느새 거울을 보니 좌절하게 되네요
여자친구도 가발이나 이식수술을 생각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대놓고 물어 보네요

이젠 스스로 움츠러 들어서 남들 시선이 조금만 머리 쪽으로 가도 신경이
쓰이네요
약을 먹어보자니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부작용이 무섭고
겁부터 먹어서 아무것도 못한체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어디서 부터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해서 돌아다니다
가입하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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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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