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과 두피상태 꼼꼼히 점검해 탈모 가능성 사전에 막아야
[쿠키 건강] 과거 탈모는 유전적인 문제로 치부하는 경향이 컸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유전적인 요인과 상관없이 무절제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피로, 과도한 다이어트 등의 영향으로 남성탈모뿐만 아니라 여성탈모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 60~80개의 모발이 생성되며, 이는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수와 같다. 하지만 이 같은 정상범위를 넘어서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면 이를 ‘탈모’라고 한다. 또한 현미경상 전체 모발 중 휴지기 모발의 비율이 15% 이상일 경우에도 ‘탈모’로 진단할 수 있다.
오우철 원장은 “두피가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고 머리숱이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거나 두피에 뾰루지가 자주 난다면 지루성두피염과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하루라도 샴푸를 안 하면 두피에 기름기가 많이 생기고 심한 경우 두피가 붉어지고 통증까지 느낀다면 탈모치료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의학에서는 탈모의 원인을 크게 내인과 외인으로 구분해 설명하고 있다. 내인으로는 호르몬 부족, 몸이 쇠약한 경우, 스트레스 등이 대표적이며, 외인으로는 몸에 순환되지 못하는 열이 축적돼 머리털이 빠지는 습열, 풍열 등이 있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비정상적인 열과 비지과잉 분비로 인해 모공이 막혀 숨을 못 쉬고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두피의 노화가 진행되면서 탈모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탈모의 원인이 되는 지루성두피염과 탈모진행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해산물, 야채류, 과일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가공식품, 단 음식, 짜고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커피, 담배, 술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켈링 등으로 머리의 각질과 불순물을 제거해 주고, 두피 마사지 등을 통해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도와주는 등의 생활습관을 익히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오우철 원장은 “탈모 극복을 위해서는 몸의 치료와 함께 두피관리, 홈케어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탈모치료와 관련된 노하우가 풍부하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진 탈모치료병원을 선택하고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159388&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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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은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하겠죠.
힘들겠지만 지키도록 노력합시다!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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