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어제도 글을 썼지만 대다모검색하면 흔하게 나오는 울산약(모나드정 + 알닥톤 + 환 20여개 +..)을 1년반정도 먹고 있습니다.
이뇨제나 혈압약도 들어가서 위험성이 큰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병원을 찾아가서 1년반째 먹었네요
복용후 6개월후에 효과가 많이 나타났을때 의사가 이정도면 이제 이틀에 한번씩 줄이자 해서 이틀에 한번씩 줄이고 저 스스로 자만해져서 삼사오일에 한번 어쩔때는 10일동안도 안먹고 불규칙하게 먹고 생활습관도 불규칙으로 했더니 다시 정수리가 휑해진거같아서 지금 8개월째 매일 먹고 있네요
예전에 비해 확실히 친구들은 많이 났다고는 하지만 정수리는 잘 메워지지 않는거같아요. 이제 현상유지 정도만 되는거같아요
병원상담후기를 보니 보통 7개월때부터 점차 일주일에 한두번씩 줄여서 나중에는 안먹어도 된다고 적혀있던데 저는 어느덧 1년반이네요. 다음주 안으로 병원에 1년만에 다시 찾아가서 물어보려고요
약 자체를 평생먹는건 각오하고 있습니다. 혹시 울산약에서 프페나 다른 약으로 갈아타신분 있나요? 아니면 아예 끊으신분이나.
그리고 제 정수리 상태는 어떤가요? 많이 심한가요? 샤워직후 드라이한상태와 밖에 외출후 한번 찍어봤습니다.
머리샴푸칠할때 15개정도 빠지고 드라이한테 또 15개빠지고 그정도입니다. 하루두번이니깐 눈에보이게 빠지는건 약 70개쯤되겠네요. 형은 예전에 심할때 비하면 훨씬 나아진거라고는 하지만 저는 매일 거울보고 한숨쉬고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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