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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 떄문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첨인데

  • 13년 전

  • 1,019
7
집에 아버지께서 대머리라 어렸을때부터 불안했었는데,
고3때부터 머리 M자로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대학교와서 불규칙하게 살고 술도 마시고 하니까
점점 많이 빠지더니 이제는 머리라인도 위로 좀 올라갔고
M자도 많이 심해져서 지금은 거의 U정도로 깊게 들어가버렸는데
참 지금은 29살입니다.

2010년도에 경북대학 병원가서 상담했더니 심을려면 2014년도에나
가능하다고 지금예약 할랑가 물어보면서
자기생각에는 프페 먹으면 날꺼같다고
그정도 빠져서는 안하는게 낫다고 호언장담하더니

3년이 훌쩍지났는데 나기는커녕 머리는 점점 더빠지는중..
아마 앞쪽에 머리를 심어야 할꺼같은데
회사다니니 빡빡밀수도 없고, 절개도 하기는 싫고 그렇네요

암튼 회사에 한분이 머리를 심고 오셨길래
저도 좋은 정보 얻어갈수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들어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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