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제 머리는 얇고 직모였는데 중학교가서 머리가 곱슬머리로 바뀌더군요. 파마 했냐 물어볼 정도에요.
두꺼운 꼬불꼬불한 털로요. 정말 이게 머리털인지 고x털인지 모를정도로요 - _-...
이게 저한텐 스트레스였습니다. 머리카락이 왜 이렇게 자라지 하면서 어느샌가 하나 둘 뽑기 시작했고요....
이게 탈모 시작이겠네요... 정수리부위가 슬슬 빠지더니 얇아지기 시작하고 머리가 힘이 없어져서
여전히 곱슬거리긴 하지만 탈모와 가늘어진 모발로 인해 머리는 붕떠있던게 가라 앉았습니다.
머리는 여전히 멈추지 않고 빠지고
가뜩이나 쌍가마인데 고2때쯤 되니까 양쪽 가마에서 마구 빠지는데 걱정돼서 피부과 가봤는데
머리털 많다고 무슨 탈모냐고 하고...
샴푸, 토닉만 쓰다가 앞 머리 라인도 뒤로 가기 시작할 무렵 입대를 했고...
22개월 동안 신경 하나도 못쓰고 제대를 해서 작년에 처음으로 미녹시딜을 썼습니다.
사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여드름, 피부트러블로 인해 중단하고
결국은 병원에 가서 헤어그로정 처방 받고 이제 2달 넘어가네요.
5월초부터는 2:8 나온거 보고 바로 사서 사용중인데...경과가 더 지나봐야 알꺼 같고
헤어그로 효과인진 모르겠는데 이마 라인에 잔털이 많이 생기긴 했는데 두꺼워 질진 모르겠네요...
약으로 효과를 보신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기간이 얼마나 걸리던 꼭 좋은 후기로 찾아 뵙고 싶습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