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하고 1년 지났고 꽤 만족스럽네요.
뭐 빛이 훤한 곳에서 들춰보면 역시 많이 부족하고 미용사분도 양 M자 쪽이 이식했어도
부족하다고 하시지만 절대로 그냥보면 탈모로는 안보입니다. 다행입니다
그것보다도 이식하면 더욱더 약의 중요성이 부각되는데
저같은 경우 9개월정도 프페 먹어봤고, 부작용이 심해서 그만둔지 3개월이 거의 다되갑니다.
그리고 2개월까지는 부작용이 지속되다가 최근에 예전처럼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욕구가 거의 없어지고 하루에 1~2번 불끈 할까 말까 할 정도였어요
젊은데도...
어쨌든 저는 약은 포기했고 2년간 열심히 바르고 있는 나녹시딜에 힘을 쏟고
완벽하게 금연하고 술은 젊지만 앞으로 사회 나가서도 최대한 자제하면서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관리하려고 합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탈모의 원인을 사춘기적 엄청나게 예민한 성격으로 인해
사사건건 신경쓰고 화내고 스트레스 받았던 것을 가장 크게 생각하거든요
이런것들을 좀 가라앉히면 약만큼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거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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