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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점차 순서를 밟는듯한 느낌입니다.

  • 13년 전

  • 925
2
안녕하세요~
가입후 처음을로 글 올립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대머리셔서,,, 저역시 유전의 힘은 벗어날 수 없다는걸 알고있었지만,,,
막상 정수리부터 휑~하며 비기 시작하니,,,
스트레스가 상당히 심하네요.

어제 G마켓에서 정수리 부윌 커버할 요량으로 흑채를 주문하면서 느낀건데,,,
점차 확대되어간다는 느낌입니다. T.T;;;
이러다 다 털리겠어요~

샴푸--->마이녹실--->프로페시아--->흑채 (현재 단계)
이후계획은 이식수술과 가발이 남아 있는데,,,
흑채수준에서 그냥 멈춰주기만해도 원이 없겠습니다.

멘탈을 강하게 유지하는것도 탈모를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중의 하나라는걸 이곳 대다모를 통해
조금씩 터득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울컥하는 기분까지는 어찌하지 못하나봅니다.
아직 본인 스스로 젊다 생각해서그런지 억울함과 그에따른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한듯...으~~~

그래도 지금이라도 열심히 방어해야겠습니다.^^;;;

우울한 잡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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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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