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요 ^^;;
여기 글들을 보면 담배나 술 자위 기타 등등에 관한 문의와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걱정들을 과연 하면서 까지 전전긍긍 해야하나 입니다.
첫째로 담배 입니다...
일단 금연과 비흡연은 당연히 좋은것이라고 밑밥을 깔고 시작하겠습니다.
기존 흡연자 이신분들 힘드시죠...
모발이식 이후 마음 단단히 먹고 금연중이신 분들 잘하고 계신거죠.
하지만... 쉽지 않죠?
이거에 대한 글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착에 중요한 1달 정도는 조심하고
적당히 피는건 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요한건 적당히 입니다.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하루 5개피?)
제가 군시절 수송부라서 하루의 일과를 수송부에 많이 있었는데 정비 및 일과 중에 정말 많은
매연을 흡입 하였습니다. 구형 육공을 겨울에 시동 거는걸 보신분들은 아마 머리에 그려지실 겁니다.
솔직히 나의 탈모가 군시절때문인가 라는 생각까지 하였죠. 그치만 이런 환경에도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과
아닌 전역후에도 머리 숱이 퐉! 있는 얘들도 보았죠... 결론은 이러나 저러나 빠질건 빠집니다.
아무리 술 담배 no jam no stress 등등 각고의 노력을 해도 빠집니다. 왜일까요? 빠질머리라서 입니다...
이식후 필까 말까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생착에 중요한 시기만 주의를 좀 하면 어떨까 합니다.
금연 홍보 동영상을 보면 흡연시 혈관이 수축하는걸 보여주곤 하잖아요.
아참 그리고 사설이긴 합니다만 커피와 담배가 최악의 조합이라는건 다들 아시죠?
재미있는건 예전에 인터넷에서 기사였던거 같은데 커피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담배와 궁합이 맞을수도있다는 걸 본적도 있네요. ㅎ
담배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지만 커피가 순환을 촉진시켜 막히지는 않게 한다고...
But... 혈관이 약하다면 안좋겠네요. 물론 담배나 커피 성분도요...
두번쨰로는
자위와의 연관성입니다....
이거에 관련된 속설과 이야기들은 많이 있는데요. 글쎄요...
관련이 있다 쪽에 힘을 싣는 분들은 보통 호르몬과 단백질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저도 이거는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저도 어느정도 관련은 있다쪽에 일단 기울기 합니다.
근데 문뜩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탈모에 관한걸 한참 찾던시절 헬스도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탈모에 영향을 준다... 이거 무슨 '왓더뻑!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야! ' 했었죠.
그치만 일리는 있습니다. 헬스를 하면 근육을 조금씩 혹사시켜 찢어서 재생 찢어서 재생을 반복하여
근육량을 키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면서 남성 호르몬이 분비가 된다는 것도 알고계실겁니다.
화학이나 생물을 잘몰라도 여자가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고 근육을 키운다거나 아님 남자가 여자보다
근육이 더 잘 생기는걸 보면 누구라도 알고있는 사실인거죠.
이게 생각해보면 흔히들 질문하는 자위와 관련이 있습니다. 단배질의 요구치 증가와 호르몬 증가...
제가 모발이식 상담을 위해 병원에 갔을때 의사샘께 물어봤죠. 모발이식후나 탈모 관리할때 헬스를
하면 안될까요? 이러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라고 하자...
"운동은 몸에 좋습니다." 라고 대답해 주시네요.
물론 자위와 헬스의 비교는 맞지 않겠지만 탈모인들이 항상 얘기하는 부분을
걱정하는 부분과 대답해주시는 내용에 공통점 있는거 같아 적어 봅니다.
글이 길었지만 간단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흡연자 분들은 금연하면 당연히 좋은거고
빠질 머리는 빠지고 툭 건드려서 빠질머리라면 그건 머리카락 구실도 못하는 놈이고
뭐든 적당히 하면 괜찮지 않을까 입니다. ^^;;
전에 뉴스에서인가 자위를 하루에 10번도 더 넘게 하다가 죽은 아이가 있다고
보도하는 걸 본적이 있는거 같네요. ㅎㄷㄷ
+추가글
탈모유전인자를 가졌다고 해서 어디까지 주의를 해야할까요.
한여름 아스팔트의 열기? 꽉막히 도로에서의 차들의 매연? 캠프파이어를 즐기거나 연탄or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을때 나는 연기? 지하주차장의 나쁜 공기? 직장상사 및 동료들과의 스트레스? 밖에서 먹는 음식류들?
이러다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고 시골의 천연재료로 지어진 집에서 유기농 음식만 먹으며
가만히 있어도 굴러들어오는 돈의 풍요로움에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할판이네요.
제 이야기의 취지는 뭐든 적당히 입니다. 탈모 유전인자가 있나 없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 사이트를 찾아서 가입하고 들어오신분들은 탈모의 스트레스로 오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말해서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프로보카드 등등 1년 3년 5년 10년 사용으로 효과가 조금 있는거
같다고 비교글을 보면 황무지에 풍년은 아니잖아요. 어디까지나 그런 의약품들은 막는 차원이라고 생각하고요.
20대 후반에 그런 의약품으로 효과를 볼때면 30대 중반이 넘어갑니다... 그리고 개선이 아닌 유지라는 개념이죠.
반복되는 같은 질문들의 글들에 어느정도 정점을 찍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중요한건 받아들이고 뭐든 적당히 조절하며 당당하게 살아보자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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