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15년 넘게 제가 직접 깎았어요 ㅜㅜ
손가락으로 머리 집게 잡듯이 하구요, 손가락 위로 올라 온 머리카락은 자르는거요.
그렇게 하니까 꽤 괜찮았어요~ 뒷 머리도 손가락으로 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었구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손가락의 각도에 따라서 좀 깊게 잘리면 두피가 훤하게 비쳐보이구.. ㅜㅜ
전자 바리깡? 사다가 하면 조금만 각도, 깊이 틀리면 역시 확 두피 비쳐 보이구..ㅜㅜ
언젠가 부터 조심스레 헤어샵을 찾아다니기 시작 했는데요..
최근에 썩 맘에 드는 곳을 찾아서요.
비용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 23000원.. ㅜㅜ
모발이식 했는지 묻지도 않구요, 머리카락 아주 조심스레 다루어 주구요,
샴푸 할 때 가끔 조수가 하면 박박 긁지만 ㅜㅜ
디자이너?가 해주면 부드럽게 잘 해주더라구요?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이라서 알려드리려구요.
다른 여러곳은 이래저래 신경 쓰이고, 눈치 보이고,
뭐 얼굴 빨개져서 나오고 해서요..
삼성동에 있는 건데요.
혹시 서울 사시는 분들이면 알려드릴게요.
아무래도 공개는 어려울거 같구요.
쪽지 보내주시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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