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를 갓 넘었습니다. 정수리 머리가 조금씩 얇아지는 것을 느껴 불안해서
핀페시아를 복용한지 1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먹기 시작하자마자 정액이 물처럼 묽어지더군요..
아침 발기나 자위 시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성욕도 전혀 줄지 않고 왕성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약을 계속 복용했고 정수리 효과는 확실히 보는 것 같습니다..
근데 새로 생긴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면서 발기 부전을 확인 했습니다.
시작할 때 발기는 문제 없고 여자친구가 살짝만 터치해도 발기가 막 왕성한데....
관계를 하면서 사정을 지연하려고 체위를 몇번 바꾸거나 잠시 쉬면....
죽어 버리네요.......... ㅠㅠ
여자친구한테 민망한거보다 저도 막 흥분했는데 죽어서 못하니까 미치겠더라구요...
다시 세우고 했는데 또 체위 몇번 바꾸자.... 죽어 버림....... ㅠㅠ
여자친구가 진심어리게 건강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걱정해줘서 탈모약 먹는건 오픈을 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 겪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아.. 진짜 죽겟습니다...
한달만 더 먹어보고 계속 이러면 그냥 약 끊을까 합니다... ㅠㅠ
P.S. 핀페시아 어디서 구했는지 물어보는 질문은 하지 말아 주세요.
제가 해외지사에 근무 중이라 인도인 회사동료들 휴가갈 때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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