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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뉴스] 이 뉴스 보신분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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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구진이 인체에서 모낭을 만드는 특정 단백질을 발견했다. 새로운 탈모증 치료 물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대병원은 권오상 피부과 교수팀이 제9형 섬유아세포성장인자(Fibroblast growth factor 9, Fgf9)가 머리카락 뿌리를 감싸고 털에 영양을 공급하는 모낭을 만드는 중요한 인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창덕 충남대의대 피부과 교수, 조지 코트살렐리스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10만개로, 모낭은 태아 시기 임신 8주째부터 7개월 사이에 완성된다. 출산 후엔 새로운 모낭은 생기지 않고 평생에 걸쳐 그 수가 줄어든다.

연구팀은 피부에 상처가 난 생쥐가 치유될 때 Fgf9 단백질이 급증한다는 데에 착안, 상처 난 생쥐에게 Fgf9 기능을 억제하는 항체를 투여했다. 그 결과 생쥐의 모낭이 정상의 1/3 수준인 1제곱센티미터 당 10개 생겼다.

Fgf9 단백질을 정상보다 많이 작동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결과 평소보다 5배 많은 150개의 모낭이 생겼다. Fgf9 단백질이 모낭 발생수를 조절하는 특정 단백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으로 연구팀은 해석했다.

권 교수는 "Fgf9 단백질이 상처치유과정에서 새로운 모낭의 재생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대머리를 비롯한 탈모증의 치료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예전에도 완치 물질 발견 됐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아무 소식이 없네요
빨리 좋은 소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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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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