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계속 빠지고.. 답은 없습니다.
유전자 치료 같은 미래의 궁극적인 기술이 아니면 탈모는 치료안되겠죠.
대머리될 운명은 그게 팔자인것 같습니다.
사진에 올린 배우들은 대머리지만 오히려 멋있어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대머리라서 난 왜 고민을 하냐? 한번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왜 고민을 했냐면 인상 때문이였습니다.
일단 머리카락이 없으면 얼굴을 못가리고 꾸밀수가 없기에 외모에 위화감을 줍니다.
저 멋있는 대머리들을 보세요. (저분들이 대머리란 것이 아니고 대머리스타일이 어울린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멋있습니까? 위화감 전혀 없어 보입니다.(있을수도 있지만,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분들이죠..)
그래서 저는 생각해 봤습니다.
대머리인데 어떡해 저렇게 멋있을 수가 있나?
대략적인 공통점은 보면 대머리인 사람은 일단 머리가 되게 작아보입니다.
일단 장두형 입니다. 그리고 콧대가 높고, 턱이 매우 멋있습니다.
반면, 저는 장방형에다가 머리통도 커보이고 콧대도 낮고 돼지코에다가 턱도 둥그스름 팡파짐합니다.
여기에 머리카락까지 없으니 완전 괴이한 형상이 되버린 것이죠..
제가 대머리때문에 고민을 한것은 머리카락이 빠져서가 아닌 흉측해보이는 외모때문이였습니다.
과연 머리카락을 나게하는 것이 답인가 생각해봤습니다. 외모때문이라면요..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머리카락 대머리되는건 운명적인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대머리는 된다. 하지만 위화감있는 인상은 되지 말자가 어떡해보면
제가 바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전 모발이식이나 머리카락에 투자하는 비용 대신 차라리 대머리 되고
성형이란 것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하관이랑 콧대 성형만 하면 그래도
대머리 되더라도 어울리는 대머리, 사람에게 혐오감 안주는 인상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대머리에 대한 저의 고민은 외모의 대한 고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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