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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는 유전이라 믿고 있었는데....

  • 13년 전

  • 1,069
10
할아버지, 아버지가 완전 대머리형탈모는 아니고.. 정수리가 숱이 없고.. 앞머리가 숱이 없는 형태의 탈모집안입니다...
그래서 저도 당연히 나이가 들면..탈모가 오겠구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고..
30대 중후반부터.. 살짝 숱이 없어지고.. 이마가 넓어 지더니..
40대 중반이 되니.. 가르마 부분이 머리가 정말 듬성듬성하고..
정수리의 숱이 .. 피부가 보일정도가 되었습니다..
포기하고 있었지만.. 요즘 거울을 보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곳 저곳 정보를 얻고..
용기를 내어 어제 병원에서 먹는 탈모약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아왔습니다...
바르는 약 미녹시딜도 같이 처방해달라했더니.. 그건.. 작용하는 방법이 달라서..
일단 먹는약만 먹어보는게 어떠냐고 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약만 처방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 탈모 초기는 넘어서고.. 초기말...에서 중기로 넘어갈듯 말듯 하는 단계가 아닌가 싶은데..
약을 먹기만 해도 상태가 호전이 될까요?

아니면 바르는 약도 병행을 해야.. 효과가 괜찮을까요?
혹시 부작용이 없을까.. 두렵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습니다...

아직 신입이라..여러 댓글들을 읽을 수 없어서.. 답답하기만 하네요..
저에게 힘을 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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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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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