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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때문에 징역살이 하는 불쌍한 사람이네요

  • 12년 전

  • 1,160
10
'짝사랑女에 적은 머리숱 들켰다' 흉기 휘두른 20대 징역형
| 기사입력 2010-04-03 06:00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짝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머리숱이 적은 사실을 들키게 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찌른 20대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안영진)는 술자리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는 사소한 이유로 술자리에 동석한 이의 가슴부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며 "죄질이 좋지 않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결했다.

다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여 원심이 선고한 형은 무겁다"며 1심 보다 형량을 1년6개월 줄여줬다.

A씨는 지난해 10월 평소 짝사랑하던 B양, B양의 남자친구이자 자신의 사회 선배인 C씨와 술을 마시던 중 적은 머리숱을 숨기기 위해 썼던 모자를 C씨가 벗기자 격분, 흉기로 C씨를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1심 재판부는 "술을 마신 상태지만 범행 당시 상황에 대해 어느정도 기억하고 있는 점을 보면 사물을 구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로 보이지 않는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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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안타깝고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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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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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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