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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일반인이 뭔짓을 해도 안빠지는 이유

  • 13년 전

  • 1,176
13
탈모의 원인은 단순한 호르몬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단순히 dht농도가 높다고 해서 탈모가 오는게 아닙니다.

탈모를 결정짓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dht물질과 모낭세포의 안드로겐수용체가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탈모가 완전히 타고나는 이유가 이 민감도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이미 결정되어 버립니다.

같은 탈모인이지만 그 정도가 다른 것 또한 이 민감도의 차이입니다.

실제로 dht가 일반인 보다 2~3배 높은데 탈모가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즉 이 민감도가 탈모인이지만 약한 경우 약물 복용시 아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실 수 있는거고 아닌 경우에는 유지 또는 지연이 되는 거겠죠.
반대로 이 민감도가 극도로 높다면 약물을 복용해도 약효가 별로 없을 수 있고 모발이식을 해도 모두 빠져버릴 수 있겠죠.

결국 일반인은 이 민감도가 엄청나게 둔하거나 아주 정상적일 것이기 때문에 호르몬에 아주 나쁜 영향을 주는 육식 위주의 식습관과 잦은 성행위를 하더라도 절대로 탈모가 일어날 수 없는거죠.

그리고 식습관이나 성생활등 생활습관이 주는 호르몬의 변화는 유의미할 정도가 아니라는게 일반적인 사실이지만 이 또한 dht물질과 안드로겐수용체와의 민감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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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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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