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탈모가 오니까 공부가 정말 더럽게 안되네요ㅋㅋ
연애도 안되고 공부도 안되구..
아까 29살 교사분이 임용 후 탈모가 오셨다고 했는데 솔직히 부러웠어요ㅜㅜ
왜냐ㅜ저는 이제 임용을 준비해야 할 학생인데.. 준비본격적으로 해야할 시기에 탈모가 와버려서
너무너무 짜증이 많이납니다
연애못하는건 그닥상관이없는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동안이다 예쁘장하게 생겼다는 소리만 듣다가탈모가 와버리고 바람 좀만 불어도 이마가 철권의 헤이하치아저씨마냥 훌러덩 까져버리니..
그나마 비교우위에있던 단 하나의 요소가 사라졌단생각에 우울함이 팍!
그래도 올전반기에 버텼던건 가만히있으면 정상인이니꺼 버텼던건데 저번주부터 다시 미친듯빠지는 머리때문에 머리감으면서 비명지르고(너무 많이빠져서 정말 놀랐어요) ,, 오늘거울보니 라인도밀려있고 이제 한번만 더 왕창빠지게되면 앞머리 절대 못가리겠더군요.
교생도 가야하고 수업시연할일도 많은데 외적인 부분으로 인해 자신감을 전혀 얻지 못하니 참 무섭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싶은데 너무 안되네요
대다모여러분중 성직자본들만큼 멘탈 잘 추스르는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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