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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 12년 전

  • 1,212
19
제목 그대로죠..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정말 첫눈에 반한다는 게 실감이 날 정도로요..

28년을 살면서 이런 감정 처음이라고 느낄정도로요..

가서 말하고 싶지만...

지금 제가 너무... 가진 게 없어서요..

28에 공무원 공부 중이고요...

저번 주 토요일에 2.년을 올인했는데..

시원하게 말아먹었네요..

셤 잘 쳤으면 이야기 해보려고 했습니다..

관심있다..연락처 좀...

근데...그게 말아먹으니..생각이 다 없어지네요..

현재 m자 탈모에 최근에 안 좋은 일 많아서 저도 모르게 12mm밀어버렸네요

저번 3mm으로 밀어서 쇼크 받아서 짧게 깎지 않겠다 그리 맹세했으나...

머리도 머리지만..''

이 여자분이 도서관에 올 때마다 YF소나타 타고 오는데 이 부분이

절 더 위축시키는 것 같네요..

분명 저하고 동갑인 것 같은데..

성격도 내성적이어서 말도 잘 못하는데

탈모에다가 직장도 없고 차도 없으니..

어찌 말도 못하겠네요...

물론 다 핑계인 건 알지만요...

어찌 해야할지 몰겠네요...근처에 여자분 앉아있는데..

그냥 이렇게 대다모에 넋두리를 늘어놓았네요..

불금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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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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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