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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그냥 어떨땐 괜찮다가도 어떨땐 죽을것처럼 힘들고 그러네요.

  • 12년 전

  • 1,086
7
전 키가 작아요...그래도 그게 콤플렉스가 되진 않았습니다.

전 피부도 좋지 않아요..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전 얼굴도 못난 편이에요..그래도 제 자신이 싫진 않았습니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잘난구석 하나 없는 저인데...그래도 부모님이 원망스럽지 않았어요.

언제나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화목한 가정에서 절 태어나게 해주셨으니까요.


그런데...탈모가 온 이후로 처음으로 부모님을 원망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왜 이런 유전자를 물려주셨을까...대체 왜....


물론 부모님께 내색하진 않죠..저런 생각이 들때마다 스스로도 괴롭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고요..

그런데 가끔 발작적으로 저런 생각이 들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그냥...답답하고 울적한 마음에 글 끄적거려 봅니다..

씁쓸한 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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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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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