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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혹시나 하는 생각에...

  • 12년 전

  • 1,095
3
어제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고 조금은 심적으로 여유가 생기더군요. 몇일 동안 제 탈모에 대한 생각과 고민으로 꽉차 있던 저인데, 조금 여유가 생기니 불현듯 사촌동생 생각이 머리에 스쳤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희 가족중에서 가장 강력한 탈모를...그것도 20대에 겪으신 분이 사촌동생의 아버지, 즉 저의 삼촌 이시거든요. 혹시 하는 맘에 오늘 카톡을 해서 물어 봤습니다. 역시 별 반응 없고, 오히려 자기는 어머니를 닮아서 그럴일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할려고 했으나, 전문가도 아닌 제가 지레짐작으로 판단하여 괜한 근심을 줄수도 있다 싶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제가 몇주 탈모로 고민하고 나니...더욱 조심스러워 지더군요. 걱정은 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행동 할수도 없으니까요....우선은 삼촌께 연락드려 봐야겠습니다. 동생녀석......아니길 빌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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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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