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들도 계실거 같고 또 안되는 보건소도 있어서 할수없이 병원에서 처방전 받는 분들도 있을거 같은데요. 프페같은 처방전 받으실거면 보건소에서 처방전 끊는게 가장 싸요. 정확한 금액은 까먹었는데 4630원정도 했던거 같애요. 최근까지 5번이나 끊고도 정확한 가격이 생각안나네요; 여튼 4500원정도에요.
피부과에서는 1개월이나 3개월 처방전값 같게 받는곳도 있지만 1개월은 만원 3개월은 3만원 이런식으로 받는곳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보건소는 1-3개월 다르게 받는지 같게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3개월씩 끊고 있는데 4500원정도 받았어요.
저도 보건소에서 탈모약처방전 받기전에는 탈모까페글들에서 보건소는 안끊어준다는 글이 많아서 혹시나해서 가봤는데 보건소카운터에 가서 탈모약처방받을려고 왔다고 하니까 여긴 탈모약처방은 안될거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의사분 만나보고 얘기해본다고 하니까 알았다면서 일단 들어가보라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의사분한테 가서 탈모때문에 프로페시아 처방전 끊으려고 왔다고하니까 1년에 1-2명정도 끊으러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냥 제머리 보고 바로 끊어주셨습니다.
2번째갈때는 카운터에서 탈모약처방전 받으려고 왔다고 안하고 그냥 약처방 받을려고 왔다고 하니 카운터도 한방에 무사통과고 의사분한테 말안해도 바로 프로페시아 끊어주시고 편하네요.
그래서 아주 유능한 피부과선생님한테 많은 상담과 진료도 받으면서 프페 처방전을 받는게 아닌 그냥 의사가 대충 머리보고 몇만원 처방전 받아먹고 그런곳에 다니시는 분이라면 그냥 보건소에서 끊는게 나을거 같애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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