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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도대체 그 "심리적인 영향" 이란게 뭘까요???

  • 12년 전

  • 897
18
프페 계열 경구약 부작용 중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인 "브레인 포그"입니다.
저는 프로스카(장기), 프페(단기) 둘 다 복용했었지만, 발기 부전, 정액 무름 현상, 브레인 포그는 현저하게 나타났었습니다.

여기서 활동한 어언 1년간 상기 부작용들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으나 정작 저 부작용에 대한 구체적인 글은 한번도 보지 못했고 소위 "심리적인 이유"로 치부해 버리는 사례만 봐 왔습니다.
여기서 저 심리적인 이유에 대해 정말 궁금합니다.

우선 제 경우, 대다모 오기 3년전부터 탈모치료를 해왔었습니다(프페 계열 약+토닉 등등)
그때는 저런 부작용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치료 기간 동안 저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현상들이고,
대다모에 오게 되면서 실제로 저런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저 부작용이 나타난 건 심리적인 이유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만일 저 심리적인 이유란게 '아 이 약을 먹어서 저런 부작용이 생기면 어떡하지?' 이런거라면 저런 부작용을 알고 난 후 약을 복용하면서 나타나는게 맞는것 아니겠습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저런 부작용에 대해 "심리적인 원인이니 안심하고 프페 계열약부터 드십시오" 이런 댓글들을 보게 되는데.. 과연 단순 심리적인 요인으로 치부해 버려도 되는건지 걱정됩니다.

물론 안정성에 대해 보고가 되었고 약 중단 시 해독이 된다고는 하나 모든 일에 경우의 수가 있듯이 함양님이 말씀하신 이 약들이 간이나 신장 다른 장기 기관들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그 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악영향들이 있다고 한다면.. 단순히 "심리적인 요인"으로 치부해 버릴 일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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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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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