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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여기에도 저같은분 계실까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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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1년전 잦은 파마와 염색으로 정수리 부분이 휑하고 가족들도 위험한것 아니냐고 하길래 무거운마음으로 피부과를 가서 약을 진단받아 피나스테리드를 먹어온지 근 1년정도 된 것같습니다.
성격이 꽤나 긍정적인 편이라 약을 먹고 나아진 상태(저는 M자 라인도 반듯하게 바뀌더군요)를 보고 만족감도 느끼고 자신감도 되찾았습니다. 약먹기전엔 정수리부분이 따끔거리더군요 누군가가 쳐다보는 느낌때문에요. 그런데 요즘 드는생각은 제 나이대에 이런 약을 먹으면서 저만 이런 고민을 하는것같아 가끔은 슬프고 원망스럽네요. 뭐 약으로 오는 여러가지 부작용들이 있다고 해서 약을 먹음과 동시에 철봉도 사서 운동을 겸했는데, 오히려 몸은 더 좋아졌어요 ㅋㅋ 그냥 한스럽기도하고 이런얘기할만한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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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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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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