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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체불만족 오토다케씨..그리고 나의 탈모..

  • 12년 전

  • 1,415
5
이분의 책을 읽은지는 매우 오래되엇습니다.
제가 탈모 생기기 훨씬 전인 중학교 때 읽은 걸로 기억하는데..
이 사람은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비록 팔과 다리는.없지만 장애를 장애로 여기지 않고 매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구나 하고
너무나도 큰 힘을 얻었습니다. 또한
내 삶에서 어떤 역경이 닥쳐오더라도 이 사람을 생각하며 기운내어 잘 살자고 다짐도 했던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

탈모가 찾아왔습니다..
너무나도 괴로웠습니다.. 당시 오도다케씨의
책을 읽고 했던 생각도 났었지만.. 다짐도 기억이 났었지만 도저히 극복이 어렵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오토다케씨에게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그래서..

나중에 알아봤습니다..
대머리가 느끼는 콤플렉스를 신체에 비유하면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랑 거의 비슷하답니다;;

즉 탈모의 고통에서 비로소 자유롭기 위해서는
오토다케씨만큼의 멘탈을 지녀야 한다는
겁니다..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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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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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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