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입니다..몇달있으면 25이죠..
20살에 앞머리라인이 조금 밀리고 숱이 없는걸 인지해서
복용한 프로페시아..(정확히는 카피약 피나테드)
복용 일주일 만에 똥싸는데 사타구니가 어라 싶더군요
천상 털이 없던 편인데 다리나 조금 있었고.
사타구니털이 범위가 굉장히 넓어졌더군요. 그렇게 복용한달동안
이후 손가락, 손등, 팔에는 모공조차 없이 깨끗했는데
털은 얇고 가늘어 보이지 않지만 송송송 털구멍이 보기싫게 군집형성을했고
그렇게 전신에 털구멍이 늘었습니다. 특히 가슴 골에는 털은 아직이지만 귤껍데기처럼
구멍이 송송..
가장 중요한 얼굴..
사춘기시절 양 뺨에 여드름은 조금 낫었으나
수염도 없고 모공없는 피부였습니다.
그런데 매일보던 친구까지 알아보더군요
얼굴이 갑자기 왜그렇게됐냐고 주근꺠 난거냐고.
주근꺠가 아니라 모공입니다...
털도 아닌것이 털구멍이 원숭이처럼 얼굴 결따라
코 옆에서 부터 양 뺨까지 귤껍질이 되고
이마 양 사이드와 턱 밑에 왕여드름들이 꾸준히 나면서
진짜 엉망이 되더군요 탈모는 그만큼이나 악화됐구요.
아침부터 거울보니 갑작스레 기분이 나빠서 끄적입니다.
24에 탈모도 탈몬데 머린 벗겨지더라도 내 얼굴까지 씹창내버린
탈모와 약이 ㅈㄴ게 원망스럽네요
탈모가 암만 일찍와도 약이라도 들어먹거나 부작용없이
복용중인 분들이 부럽습니다.
다친것도 아니라 씹창난 내 얼굴피부 복구도 안되고...
탈모는 탈모대로 가속화되고..
공부고 알바고 다 장가가자고 하는 짓거린데 의미가 있나싶고
하 싯팔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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