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인데요,ㅋㅋ
예비신랑이 얼굴도 귀엽고 성격도 좋은데 탈모가 ㅠㅠ~~
진행된지는 몇년 된거 같애요,, 아버지가 탈모있으신데 형은 또 괜찮더라구요,,
첨 만났을때는 반삭? 아주 짧은 삭발을 했더라구요 첨엔 좀 헉~~ 했는데 보다보니 동글동글하니
괜찮긴한데,,아무래도 저는 머리 욕심? 이나서,,요
M자 탈모에 정수리쪽은 숱이 적고 심한 곱슬에 머리카락도 얇네요 ㅠㅠ~~
이번에 결혼하면서 엠자랑 정수리쪽에 이식수술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조심스레 권해봤네요 ㅋ
오빠도 부정적이지 않더라구요!
근데 결혼을 하면 외국으로 떠나야하는지라,, 치료시간이 사실상 얼마 없는데,,
시술을 받고 2주정도 후에 출국해도 괜찮은걸까요?
외국(캐나다)에가면 병원에 나가는 관리는 못할텐데 ,,혹시 많이들 수술훙 문제가 일어나고 하나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좀 걱정이되네요!!
그리고 비절개식으로 한다면 뒷통수에 상처는 표가 많이 안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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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서 하면,, 실력이나 비용면에서 한국과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제가 그냥생각에는,, 비용이나 실력적인 면이
한국이 훨씬 낫지 않나 해서.. 생각했던거거든요!!!
좀더 비싸더라도 캐나다가 더 잘한다면 그편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겠네요,., 캐나다 쪽도 알아볼꼐요^^
근데 머 만약 병원이 다른지역에 있다면,, 캐나다는 워낙 넓어서.,비행기를 타거나 차로 열시간씩 가야하거든요;;;ㅋㅋ
지금은 결혼을 앞두고 안그래도 웨딩촬영이랑, 결혼식때문에 몇달전 부터 다시 약을 먹고는 있어요 ㅋ 근데 제 생각보단 막~~ 풍성해 지진 않더라구요;;ㅋㅋㅋ
이것저것 하다가 안되면 빡빡 밀릴려구요 ㅋㅋㅋㅋ걍,
저도 처음에는 머리때문에 좀 싫기도 했는데,,??? ㅋㅋ 막상 사겨보고 또 다른 장점들이 그걸 덮더군요,,
콩깍지가 씌인건지,,, 그러니깐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지만
다른쪽으로 충분히 매력이 있으시고 마음이 통하신다면 연애나 결혼을 탈모떄문에 못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실거 같애요 ㅋㅋ 또 모자를 착용하시거나 삭발스타일도 안경이나 악세사리 또는 몸을 가꾸셔서
충분히 어느정도 커버가능하실거 같애요, (물론 그렇지 못한 직업군에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ㅠ )
솔직히 저도 물론 오빠의 탈모가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 는 건 아니지만 뭐 그래도 괜찮거든요 ㅋ
저는 솔직히 유전 문제는 별로 걱정이 되지않는게요..
머 유전이 또 유전이 된다고 하시는데 제생각에는 딸을 낳는다면 머 괜찮을거 같구,, 아들이라고 해도 제 아들이 서른쯤 되면 탈모치료의 발전?이 지금보다 훨씬 나아서 극복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삼십년쯤 전의 모발이식이나 가발이 지금과는 비교할수 없듯이요 ㅋ
다들 긍정적인 생각하시면서 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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