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의원 가시려고 하는분들이 많이 보여서...
저의 10개월 한의원 치료기를 올리려 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있을수도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10개월 치료받았었는데...객관적으로 보나 주관적으로 보나 머리쪽에는...
육안상으로는 전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작년8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개월코스..(내가 미쳤지 ㅜㅜ)로 치료를 받았었는데..
에휴 대다모를 작년에 알았더라면 거금을 그렇게 꼴아박지는 않았겠죠...
여기서 한의원 치료로 효과 보셨다는 분들(미미한 효과는 제외) 한분도 못봤어여 자료 다 뒤져봐도...
치료하는 중간중간 촬영해서 치료 전 사진이랑 비교하여 두피 회복됐다고 하는데..
그거 조심해야합니다. 빗질+조명 조금만 바꾸면 없던부분도 메워져 보입니다...
직접 촬영해보시면 알수있어요 약간 어두운데서 찍거나 각도 약간만 비틀고 빗질하면
사진상으로 풍성하게 나옵니다...저는 그것도 모르고 좋아라 했었져 ㅠㅠ
치료다끝나고 정신차려보니 맨처음 방문할때보다 오히려 숯이 줄은거 같더군요...
지금 프로페시아 복용 2달정도 했는데 훨씬 효과를 느끼고 정확한거 같습니다...
한의학을 무시하거나 안믿는건 아닙니다. 분명 침술이라든지 한약 등등 좋으점도 많이 있으나..
탈모는... 그냥 애매한거 같습니다. 서서히 몸을 좋아지게 해서 발모한다는 개념이던데...
그 서서히란게 몇년 몇십년인지 기약도 없는거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무 지 하 게! 비쌉니다.. 비용이...기본 수백입니다잉
그 비용으로 모발 이식하는게 어땠을까 하고 생각도 합니다 ㅠㅠ
이상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부디 저처럼 성급하게 덤비지 마시고... 여러가지 알아보시고 찾아보고
한 다음에 탈모 치료를 시작하세요.
주말 밤에 갑자기 울컥하네여 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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