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의사도 그렇고 대다모에서도 일부분들은 유전 범위가 8촌 이상이라고들 하죠.
직계유전도 아니라서 건너뛰기식이라는 말도 있고 그딴거 개나주고 그냥 주사위처럼 복불복이라는 말도 있죠.
유전 범위를 8 촌이 맞다고 치면
일단 남녀모두 대한민국 5천만 모두가 빠짐없이 탈모 유전자를 갖고 있을 겁니다.
좁은 땅덩어리에 5-6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이 나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 나라에서 모든 사람이 8촌의 범위면 그 중에 대머리 친척 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20댜 탈모인구가 급증했다는 말이 이상한게 10년전 20년전 30년전에도
탈모 유전자 갖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한데 20년 전만 해도 20대 탈모 초기도 보기 힘들었얶죠.
그러나 지금은 탈모 초기는 매우 많이 보이고 중기도 은근히 있더군요.
유전자가 탈모의 결정적 요소였다면 20년 전에도 20대 탈모가 많았겠죠.
그시절이랑 지금이랑 다른건 환경이 바뀌었다는거 빼고 달라진게 없습니다.
옛날에 40대 50대 집안의 가장이 받을 스트레스 이상으로 20대가 받고 있죠. 오히려 더 심할수도..
즉 스트레스 절정기가 40-50대에서 20대로 내려오면서 40-50에 터질 폭탄이 20년 일찍 터지는 결과가 초래 된겁니다.
유전이 8촌 범위라면 유전자 따질것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 다 탈모 잠재 위험 환자이죠 .
5촌 6촌만 되도 남남인데 8촌... 상상도 안가네요. 가계도 그려보세요. 8촌이 어느정도 범위인지..
유전자라는 총에 발현환경이 격발된거죠.
제 생각은 모든 사람에게 탈모 유전자가 있다.
다만 태어날때부터 생김새가 다르듯이
사람이 어느 충격에 의해서 받는 충격의 타격범위가 그 사람의 면역 내구성을 뛰어 넘을시에 발현되는것 같습니다.
그 내구성은 외모가 다 다르듯이 사람도 다 각자 다를거규요. 누구는 50을 혹사시켰는데 탊모가 오고 누구는 500을 혹사 시켜도 발현이 안일어나고 누구는 1000을 혹사 시켜도 발현이 안되는..
유전자가 결정적인 요인이라면
대머리 아버지 밑에 자식은 무조건 대머리여야 하며 형제가 탈모면 나도 탈모여야 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빽빽하면 나도 절대 탈모가 안와야지요.
유전자라는 총은 다 갖고 있는데 그 총이 어느순간 터질지는 발현환경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두환 아들중에 한명도 머리 있고
신동엽도 자기 형들은 다 탈몬데 자기먼 피해갔다고 하고 박지성 아버지는 휑한데 박지성은 숱 많은거보면 유전이 결정적인 요인보다는
서브 정도? 메인은 발현환경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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