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겪고 있는 현상을 말씀 드려 봅니다.
먼저 탈모 역사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M자 탈모고요.
26세부터 이마 양 옆쪽을 살짝 뽑았는데 훅 빠지는 머리숯을 알면서
탈모를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프페를 한 6개월 먹다가 발기가 풀발기 되는 느낌이 안나서 안 먹고,
28세부터 다시 마음 먹고 30세까지 프페를 먹다가.....(이땐 이마 양옆도 라인도 복구 되면서 잘나고, 아 정말
꽤 만족스러운 시절이었습니다..)
근데...30세때 일반인 오럴 한번으로..(콘돔 안낀적도 없는데..) 전립선염을 앓게 되고...대머리고 뭐고 전립선
염 증상및 통증으로 1년을 죽고 싶을정도로 살다가..완치는 안되더라도.. 살만큼 상태로 변해서 살았죠..
그때 탈모도 더 많아지더군요..그렇게 지내다가... 전립선 비대증에 아보다트를 먹는데, 그게 탈모에도 m이랑
정수리 둘다 좋다고 해서 그래 겸사 겸사 이걸 먹어야 겠구나 해서 한 6개월 가량 먹고 있습니다.
근데 피로감이 좀 심한 느낌이랑 이틀에 한번씩 먹고 있죠... 프페 처음 먹을때처럼 화끈한 효과는 없더군요.
프페의 효과가 감소된다는 느낌이 와서 바꾼 약인데...물론 전립선염이 영향이 있을수도 있지만....
여기서부터가 제가 묻고 싶은 겁니다.
1. 브레인 포그?? 그 증상이 전립선염 이후 생겼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의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어떨땐 여자친구 이름도 생각 안날때가 있습니다. 목 뒤로 피가 안흐르는 느낌이 오면서 머리가 멍해지면서..
기억이 정말 잘 안나게 됩니다...
2.가장 최근 겪는 증상인데, 아보다트를 이틀에 한번씩 먹는데, 정말 신기한게, 아보다트 안 먹고 그 다음날
은 머리를 감아도 거의 안빠집니다. 근데 아보다트를 먹은 그 다음날은 머리를 감으면 정말 많이 빠집니다.
m자 탈모라 늘 스포츠 스타일로 머리를 세우고 다니는 타입인데, 그 짧은 머리도 잘 빠져나가더군요... 애초에
쉐딩이란걸 겪어 본 적이 없는 타입인데... 약 먹고 다음날은 잘 빠지니..요즘 드는 생각은 아보다트 한달치
약 있는데, 당장 그만 먹고, 프페로 돌아서서 프페 먹어야 하나 싶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증상을 겪으신 분들, 겪었는데 해결 하신 분들 리플 부탁 드립니다.
모두 득모 하여 자신감 넘치는 외모 선보이며 사는 그날이 꼭 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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