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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폭풍을 몰고 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은 일단 큰 문제 없으시다면 프페 복용 유지하세요.

  • 12년 전

  •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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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폰이고 잠시 후 컴퓨터 접속해서 제대로 된글 하나 더 올리겟습니다. 폭풍 몰고 온 점 일단 먼저 죄송합니다. 저 역시 작년에 1달 동안 프페복용하다 넘 피곤하고 말도 잘 안 나오고 그 당시 사겻던 ㅇㅕ친이라 너무 행복햇던 터라 그냥 과감하게 끊엇엇죠.. 그리고 부작용은 말끔히 사라졋엇고요.. 그리고 올해 6월부터 정확히 98일 프페 복용햇습니다. 머리 빠지는 게 작년처럼몸 조금 피곤하고 그러는 거보다 더 무서웟거든요. 그리고 올해 이런 마인드로 복용하던 98일 찰나에 브레인포그가 도졋고 이 증상만큼은 입으로 먹고 사는 저인만큼. 지식으로 먹고 사는 저인만큼 겁이 나서 약물을 과감하게 끊게 만들엇습니다.그리고 약 끊은지 24시간 후 증상은 상당히 호전되엇고. 그냥 머리 밀고 살랴햇습니다. 약 끊은지 2주 후에 pfs증상이 찾아 왓습니다. 아직 여러분들은 이게 어떻게 느껴지는지 잘모르실 겁니다. 여러분 지금 혹시 여러분이 사시는 곳에 비가 오나요? 혹시 지금 추우세요? 네 저 지t propecia syndrome foundation이 설립되엇다는 점... 5알파 환원효소와 피나스테리드 비가역적으로 결합한다는 점. 테스토스테론의 금 감기 걸린 거처럼 으슬으슬 춥습니다.. 이것도 pfs증상 중 하나더군요. 전 말이죠. 여러분이. 제 글을 읽는 그 누구라도 프페 끊게 만들어서 위안 얻으려고 하는 찌질이 아닙니다. 솔직히말씀 드리자면 전 두상도 서양이 두상이라 ㅁㅓ리 밀엇을 때가 더 이쁘고 젊은 날 이쁜, 남부러운 여자도 많이 만나봣기 때문에 인생에 대한 후회, 열폭, 부러움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다 털어놓고 지금 고백하는 중입니다.... 제가 일단 이런 증상 겪는 만큼 선두에 서서 알아보고 계속해서 소식 알려 드리겟습니다.옛말에 " 모르는 게 약"이란 말이 있죠? 하지만.. 이 모르는 게 지속되면 이 약은 독이엇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동요하지 마세요 여러분. 제가 극히 일부인 그 1프로일 수도 있는 거고요.. 혹시라도 부작용 때문에 머뭇 거리시는 분들께 도움이 잇을 수도 있는거고요. 저 혼자 소설 써내는 게 아니라는 점만 기억해주십시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이겨내겟습니다.. 만약 정말 제가 이 증상을 겪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겨내야만 해요. fda와 미국 머크사를 상대로 게임을 할 순 없습니다. 이 둘은 세계 최강의 정부 위의 정부라고 보셔도 무방할 만큼 강한 기업이기 때문이죠. 제 스스로 그리고주변의 여러 의료 기관으로부터 해결책을 찾아야 할 거 같고요. 일단 올해 하버드에서 연구 들어갓기 때문에 내년 안으로 어떠한 가닥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여러분들은 머리숱 유지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인생 경험하셔야 될 거 아닙니까. 전 그래도 지금 딱히 후회는 없습니다. 그런만큼 일단 좀 믿어주세요. 최대한 여기 계신모든 여러분들께 객관적이고 도움 될만한 말씀만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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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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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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