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모임때문에 딱 한번만 쓸생각으로 흑채를 뿌려봤는데요
이거 완전 물건이네요
쓰기 전엔 엄청걱정했어요
모 공막히면 어쩌나.. 더 탈모가 진행되면 어쩌나 하구요
근데 한번 쓰니까 중독됐는지 사람 많은곳 가면 뿌리게 되네요
근데 흑채 뿌리니까 정말 편하던데요
사람들 눈치 안봐도 되고..
이쁜 옷도 입고 화장도 하고..너무좋음..ㅠ
정말 신세계 더군요
그 대신 머리는 정말 꼼꼼히 감구요
지금까지 한 10번은 뿌린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다행히 머리엔 아직 이상은 없어 보여요
흑채 하나 그거가루 뿌리고 스프레이로 고정시켜주고..10분이면 끝나는데
그 10분으로 탈모인이 아닌 정상 모발인처럼 다닐 수 있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지 눈물날 정도더라구요
머리카락이..대단한거구나싶었어요
근데 스프레이가 조금 걸려요
강한 바람이나 빗방울 땀에도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더라구요
뿌리고..비도맞아보고.......운동도해봤지만...변치않던데
뿌리는 가루보다 스프레이가 모공을 막는단 소리가 있던데........
흑채 끊기는커녕 앞으로 자주 .. 아니 매일 쓰게 될 것 같아서 큰일이네요
흑채 장기간 쓰신 분들.. 혹시 머리 더 빠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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