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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 젊은 탈모인의 한탄

  • 12년 전

  •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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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탈모.
거리에 나가면 투블럭에 하드왁스에 스프레이로 떡지게 바르면서 다니는 애들이 왜이리 부러울까
같은 20대인데 난 머리 하나하나 아까워서 그런건 손대지도 못하고, 어렸을땐 바람 마주하는게 참 좋았는데
이젠 바람불면 머리안이 보일까 노심초사하고 맨날 모자쓰고 다니고, 참 짜증난다.
멋도모르는 대학동기놈이나 선배들이 너 머리가 왜케 없냐? 이지랄 할떄 정말 죽이고 싶은 충동도 들고
놀린새끼들 30대에 머리 뭉텅뭉텅 빠지길 기도나 하는 심정..
무엇보다 자신감이 결여되 매사에 어디 나서기도 어렵고 여자친구는 무슨, 공대생인데다 숫기도 없어
내가 결혼을 할수있을까 싶기도하고, 곧 취직을 할 나이가 다가오는데 면접도 걱정되고. 나름 탈모를
빨리알아서 약도 먹고 샴푸도 바꾸고 그래서 그나마 머리가 이정도인걸 감사하게 여기며 살고있네요.
슬픕니다. 같은 20대인데 나도 여자친구 사기고싶고, 당당해지고 싶고 그런데 그냥 외국처럼 아싸리
머리밀고 살수있는 그런환경이 대한민국은 아니고 에효..
그냥 지껄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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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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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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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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